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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고품질 목재 TV 캐비닛은 멕시코 '코로나' 스타일의 가구입니다. 왁스 칠한 소나무는 소박한 멕시코의 매력을 발산하여 거실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. 단단한 소나무로 제작된 견고하고 튼튼한 TV 스탠드입니다. 견고한 테이블 상판은 TV, 과일 바구니, 꽃병, 기타 장식품을 놓을 수 있는 안정적이고 안전한 표면을 제공합니다. 이 사이드 보드에는 캐비닛 2개와 개방형 수납공간 2개가 있어 멀티미디어 기기, 책, 기타 다양한 품목을 보관할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을 제공합니다. 조립은 쉽습니다.
- 색상 : 브라운
- 재료 : 단단한 소나무
- 크기 : 120 x 40 x 52 cm (L x W x H)
- 멕시코 '코로나' 가구 스타일에 맞춰
- 2개의 캐비닛과 2개의 수납공간 포함
- 조립하기 쉬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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