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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비가 200cm, 높이가 170cm 인이 칸막이는 사생활을 보호하거나 방의 일부를 분할하는 데 이상적입니다. 침실, 거실 또는 사무실에 실용적이고 장식적인 추가 기능을 제공합니다. 드레싱 스크린은 단단한 나무 프레임을 가지고 있으며 양면에 세련된 깃털 프린트가있는 내구성있는 캔버스로 덮여 있으며 객실에 품격을 더할 것입니다. 공간 분할기는 사용하지 않을 때 공간을 절약하기 위해 쉽게 접을 수 있습니다.
- 컬러 : 흑백
- 재질 : 단단한 전나무 나무 프레임 + 캔버스 커버
- 크기 : 200 x 170 cm (W x H)
- 양면에 깃털 프린트
- 패브릭 : 폴리 에스터 : 100 %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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