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폭 200cm, 높이 170cm의이 일본식 방 칸막이는 사생활을 보호하거나 방의 일부를 분할하는 데 이상적입니다. 침실, 거실 또는 사무실에 실용적이고 장식적인 추가 기능을 제공합니다. 드레싱 스크린은 단단한 나무 격자 프레임을 가지고 있으며, 빛을 완전히 차단하지 않고 프라이버시를 제공하는 반투명 미닫이 라이스 페이퍼로 덮여 있습니다. 공간 분할기는 사용하지 않을 때 공간을 절약하기 위해 쉽게 접을 수 있습니다. 우아한 일본식 방 칸막이로 인테리어에 고전적인 동양적 매력을 더하세요!
- 색상 : 흰색
- 재료 : 단단한 전나무 나무 프레임 + 쌀 종이 덮음
- 크기 : 200 x 170 cm (W x H)
- 일본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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